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In Britain (문단 편집) === [[마토 사쿠라]] === 본 작품의 최대 피해자. 후유키 편 이후부터 출연. 취급은 루비아나 린과 달리 매우 험하다. [[마토 조켄]]에게 복수하려는 [[마토 신지]]의 장기말이 되어 강제로 벌레를 뽑아냈다가 몸 안에 도로 넣는 시술을 끊임없이 반복하고, 그때마다 [[검열삭제]]당하는 등 고난에서 헤어나오질 못한다. 이후 린 일행이 후유키에 도착할 때쯤에는 반쯤 자신에 대해 좌절하고 있어서 스스로 어둠에 몸을 더럽혔다느니, 음탕한 벌레라느니 하며 자조적인 모습을 보이기도.[* 이건 오히려 작가의 시각이 반영된 측면도 있다. 그런 역할을 부여했으니 그렇게 될 수밖에.] 후유키 편에서 루비아를 통해 그런 자책감을 어느정도 극복하고[* 다만 그 과정이 좀 19금적이다. 간략하게 말하자면 사쿠라가 자신의 통제하에 있는 벌레들을 이용해 덮쳐버렸다.] 훗날 루비아젤리타를 스승으로 삼아 마술을 배우고 다시금 시로를 마음에 두는 등 재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, 과거의 [[트라우마]]를 극복하지 못해서 여전히 뒤로 물러서 있는 느낌이 강하다. 더불어 작품 전면으로 등장한 뒤에도 사쿠라 본연의 모습보다는 '린의 열화판'적인 모습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. 시로 역시 사쿠라가 린을 닮아가고 있다며 탄식하기도 하고, 여러모로 온화하고 [[치유계]]적인 원작에서의 모습을 대부분 상실한 상태가 되어, 사쿠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즐겁지 않은 묘사가 많다. [* 특히 앞부분에서 너무나도 린과 루비아의 양극 대립을 강하고 화려하게 묘사해서 나중에 끼어든 사쿠라는 영 제 자리를 찾지 못하는 느낌이 강하다. 출연 자체도 적다. 아무래도 작가는 그다지 사쿠라를 좋아하지 않거나, '''비뚤어진 방향으로''' 좋아하는 듯. ~~후자라면 더 심각한데?~~] 외전인 이집트 편에선 마술에 의해 뒤틀린 스카라베 떼를 상대로 활약하는 모습은 있지만, 여기서도 역시 스포트라이트는 린이 다 가져가 버리는지라... --남의 루트에 뒤늦게 참여한 히로인의 비운-- 참고로 [[운전면허]]가 있어서 후유키에 있었을땐 운전하고 다녔다. 무려 [[쉐보레 콜벳]]을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